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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부터 전기요금이 시간대별로 차등 적용됩니다! 같은 전기를 사용해도 시간대만 바꾸면 월 3만원 이상 절약할 수 있는데, 아직 모르는 가정이 대부분입니다. 지금 바로 우리 집 전기 사용 패턴만 확인하면 연간 40만원 절약이 가능합니다.
2026 시간대별 전기요금제 신청방법
2026년 1월부터 시행되는 시간대별 요금제는 한전 고객센터(123) 또는 사이버지점에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합니다. 신청 후 익월 1일부터 자동 적용되며, 별도의 계량기 교체나 추가 비용은 없습니다. 현재 주택용 전기를 사용하는 모든 가구가 신청 가능하며, 스마트미터가 설치된 가구는 즉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시간대별 요금 구간 완벽정리
경부하 시간 (23:00~09:00)
밤 11시부터 아침 9시까지는 전기 사용량이 적은 시간으로, 일반 요금 대비 50% 할인된 요금이 적용됩니다. 세탁기, 식기세척기, 전기차 충전 등을 이 시간에 집중하면 최대 절감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중간부하 시간 (09:00~10:00, 12:00~13:00, 17:00~23:00)
오전 9~10시, 점심 12~1시, 저녁 5~11시는 일반 요금이 적용되는 구간입니다. 현재 사용하던 요금과 동일한 수준으로, 평소처럼 전기를 사용해도 추가 부담이 없습니다.
최대부하 시간 (10:00~12:00, 13:00~17:00)
오전 10시~낮 12시, 오후 1~5시는 전력 수요가 가장 높은 시간으로 일반 요금보다 150% 높게 책정됩니다. 에어컨, 전기히터 등 고전력 기기 사용을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월 10만 원 절약하는 전략
4인 가족 기준 전기요금이 월 15만 원이라면 시간대별 요금제로 전환 후 사용 패턴만 조정하면 월 10만 원 이하로 낮출 수 있습니다. 세탁기와 식기세척기는 취침 전 예약 기능을 활용해 경부하 시간에 작동시키고, 전기차는 밤 11시 이후 충전을 시작하세요. 에어컨이나 난방기는 최대부하 시간을 피해 아침 일찍이나 저녁 늦게 가동하면 요금이 크게 줄어듭니다. 냉장고나 공기청정기처럼 24시간 작동하는 가전은 어쩔 수 없지만, 조절 가능한 가전만 시간대를 바꿔도 월 3~5만 원 절약이 가능합니다.
신청 전 꼭 확인해야 할 사항
시간대별 요금제가 모든 가구에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 낮 시간에 재택근무를 하거나 주간에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긴 가구는 오히려 요금이 올라갈 수 있어 신중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신청 전 한전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요금 시뮬레이션' 서비스로 우리 집 전기 사용 패턴을 분석해 보세요.
- 스마트미터 설치 여부 확인 - 미설치 시 무료 설치 신청 필요 (2주 소요)
- 최근 3개월 전기 사용 내역 확인 - 주간 사용량이 60% 이상이면 요금제 변경 재고
- 가전기기 예약 기능 점검 - 세탁기, 식기세척기 등 타이머 기능 활용 가능 여부 체크
시간대별 요금 비교표
기존 주택용 일반 요금과 시간대별 요금을 직접 비교한 표입니다. kWh당 단가를 확인하여 우리 집 전기 사용 시간대를 조정하는 참고자료로 활용하세요.
| 시간대 구분 | 적용 시간 | kWh당 요금 |
|---|---|---|
| 경부하 시간 | 23:00~09:00 (10시간) | 59.5원 (50% 할인) |
| 중간부하 시간 | 09:00~10:00, 12:00~13:00, 17:00~23:00 (9시간) | 119.0원 (일반 요금) |
| 최대부하 시간 | 10:00~12:00, 13:00~17:00 (5시간) | 178.5원 (50% 할증) |
| 일반 주택용 요금 | 시간 구분 없음 | 119.0원 (기본 요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