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겨울에만 볼 수 있는 특별한 풍경을 놓치고 계신가요? 전국 곳곳에서 펼쳐지는 빙하축제부터 설국 같은 숨은 명소까지, 지금 이 순간만 누릴 수 있는 겨울 여행의 모든 것을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2월 말이면 끝나는 축제도 많으니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2월까지 마감임박 겨울축제
전국에서 열리는 겨울 대표 축제들이 2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종료됩니다. 태백산 눈축제는 1월 11일부터 2월 2일까지, 화천 산천어축제는 1월 4일부터 26일까지, 평창 송어축제는 12월 21일부터 2월 2일까지 진행되니 서둘러야 합니다. 각 축제마다 얼음썰매, 눈조각 전시, 겨울 스포츠 체험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하루 완성 겨울여행 코스
아침 9시: 설경 명소 방문
일출 직후가 가장 아름다운 겨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골든타임입니다. 강원도 대관령 양 뗏목장이나 전북 무주 덕유산은 오전 9시부터 11시 사이 햇살이 눈과 만나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합니다. 주차장은 오전 10시 이전 도착을 권장합니다.
점심 12시: 지역 특산 맛집
겨울 여행지 인근의 따뜻한 향토 음식으로 몸을 녹이세요. 강릉의 물회 거리, 속초의 아바이마을, 정선의 곤드레밥 전문점들은 점심시간 대기가 길어 11시 30분 방문이 좋습니다. 1인당 평균 1만 2천 원에서 1만 8천 원 선입니다.
오후 3시: 실내 체험 프로그램
추운 날씨를 피해 실내 체험 공간을 활용하세요.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 강릉 커피박물관, 평창 허브나라 온실 등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가 가장 쾌적합니다. 입장료는 성인 기준 8천 원에서 1만 2천 원입니다.
인스타 감성 포토스폿
겨울에만 볼 수 있는 특별한 포토존을 소개합니다. 경북 포항 호미곶 해맞이광장의 눈 쌓인 손 모양 조형물, 강원 인제 자작나무숲의 설국 풍경, 전남 담양 죽녹원의 눈 덮인 대나무길은 SNS에서 가장 핫한 겨울 명소입니다. 특히 오전 10시 이전이나 오후 4시 이후 방문하면 역광 없이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삼각대와 여분 배터리는 필수이며, 장갑을 낀 채로도 촬영 가능한 터치펜을 준비하면 편리합니다.
꼭 챙겨야 할 겨울 준비물
겨울 여행의 성패는 준비물에 달렸습니다. 일반 여행과 달리 반드시 챙겨야 할 특별한 아이템들을 정리했습니다.
- 핫팩 10개 이상: 양말용, 손용 각각 준비하고 차량용 여분 필수. 편의점보다 대형마트에서 벌크로 구매하면 50% 저렴합니다.
- 겨울용 등산화 또는 아이젠: 빙판길 안전사고 예방 1순위. 눈길 5cm 이상이면 아이젠 착용 필수이며 현장 대여는 2만원 수준입니다.
- 보온병과 따뜻한 음료: 야외 축제나 등산 시 체온 유지에 결정적. 500ml 이상 진공 보온병에 꿀차나 유자차를 준비하세요.
겨울 명소별 입장료 비교
주요 겨울 여행지의 입장료와 운영시간을 한눈에 비교했습니다. 온라인 사전예매 시 10~20% 할인되는 곳이 많으니 방문 전 확인하세요.
| 여행지 | 성인 입장료 | 운영시간 |
|---|---|---|
| 태백산 눈축제 | 무료 | 09:00~22:00 |
| 화천 산천어축제 | 입장 무료 / 체험 별도 | 06:00~21:00 |
| 인제 자작나무숲 | 5,000원 | 09:00~17:00 |
| 대관령 양떼목장 | 6,000원 | 09:00~18:00 |
